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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배스54

2016.04.17~04.24 평택호 당거리 덕목리 배스낚시 일기 평택 농업기술센터 봄꽃축제 2016.04.17 평택호 덕목리 배스낚시 오늘도 덕목리 다녀왔습니다. 브러시 근처에 호핑후 폴링에 주욱 끌고가는 패턴으로 연속 입질이오더군요. 오늘 총 4짜2수 3짜3수 하고 철수했습니다. 2016.04.19 당거리 퇴근후 짬낚시 당거리는 쉬운날이 없는듯 싶네요. 일찍퇴근후 덕목리 가보니 브러시 사이 짜치들만 반응해서 당거리 갔는데 여기도 석축에서 짜치반응 짜치도 귀하더군요... 일단 면꽝은했지만 아쉽네요. 2016.04.20 비오기전 배스낚시 지그헤드 리액션바이트 오늘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어 아침에 들러봤습니다. 6가지 루어번갈아 써봐도 반응없고 잉어들만 라이징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스피닝 꺼내서 석축에서 튕기듯이 리액션 주니 반응하더군요. 이맘때면 마릿수 해야되는데...... 해가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2022. 10. 18.
2016.04.06~04.16 평택호 당거리 덕목리 곡교천 선인대교 배스낚시 2016.04.06 평택호 아침운동 베이트 피네스 배스낚시 오늘도 아침운동하다가 출근했습니다. 아침공기가 좀썰렁하더군요. 짠챙이들만 올라와 아쉽긴 하지만 생명체는 봤으니...... 2016.04.12 스티즈 머신건캐스트 type-1 마수 새로드 마수했습니다. 어제 중고로 영입한 머신건 캐스트. 처음써보는 다이와 로드입니다... 개대가 컷는데 만족스럽더군요. 휨새도 좋고 감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엔 야마토쥬니어로 탑워터 마수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당거린 아직도 시큰둥하네요.. 입질이 깨작깨작... 편식하는 어린애들 밖에 없나봅니다. 저녁먹고 소화시킬겸 당거리 나갔습니다. 한마리 발아래 털리고 또한마리 라인터지고 간신히 면꽝했네요. 집에들어와 올해 커버용릴 셋팅합니다 .캔디애플 24달러짜리 릴에.. 2022. 10. 17.
201.03.31~04.05 평택호 잉어루어 배스루어 곡교천 선인대교 배스 2016.03.31 퇴근후 7짜 잉어 루어낚시 퇴근길 30여분 잠시들럿습니다. 오늘도 메탈바이브 버닝 턱하며걸리더니 안땡겨집니다... 무섭게 차고나가려는 녀석.. 분명 잉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참 땡기다 어이없이 빠져버리고 또 버닝중 같은 패턴으로... 이번엔 땡겨집니다... 좀전보다 작은사이즈인듯 싶지만 힘쓰는게 무섭더군요. 랜딩하고 계측하려니 펄떡거려서 눈가려주니 얌전해지더군요.. 이후 배스 바이트 세번 받았지만 모두 빠져버렸습니다. 일단 면꽝해서 좋긴한데 잉어걸면 로드한대씩은 뽀각하는 징크스 때문에 불안하네요. 잘놀다 철수합니다. 2016.04.03 평택호 메탈바이브 낚시 채터베이트 구입 오전 마실로 당거리나갔습니다. 석축 위주로 지지니 잔씨알배스들이 올라옵니다. 귀찮은 사이즈는 안찍었네요.... 2022. 10. 16.
2016.03.19~03.29 평택호 크랭크베이트 지그헤드 채터베이트 배스낚시 2016.03.19 다락방 청소 led형광등 교체 평택호 짬낚시 오늘은 아이들 놀이방인 다락방 대청소.. 그리고 잡다한 집안일.. 형광등 led로 교체했습니다. 해가좋아 이불널고 이것저것.... 오후늦게 당거리 나가봤습니다. 울퉁불퉁한 바닥 평탄화했네요 올해 토너먼트를 얼마나하려는지.. 슬로프도 깨끗해졌습니다. 석축을 피네스하게 촘촘히 찍어보니 숏바이트 계속 들어오더군요. 입질은 연신들어오지만 제대로 못먹더군요. 요거 한수더하고 끝입니다.. 다른동네 터졌다는데 여긴왜 이모양인지.... 2016.03.20 평택호 토너먼트중 짬낚 줍낚 요즘패턴이 오후면 어김없이 똥바람이 불어대서 아침9시 당거리로 나갔습니다. 한두시간 놀다 드갈생각이라서 멀리는 못가겠더군요... 그런데....... 이미 슬로프는 북새통!!!.. 2022. 10. 15.
2016.03.05~ 03.16 평택호 배스낚시 시마노 레인슈트 우중낚시 알리익스프레스 메탈바이브 2016.03.05 평택호 메탈바이브 지그헤드 배스손맛 레인슈트 장만 오늘 집사람 쉬는날이라서 눈치보며 기회를 보던중 병원진료 보러간다며 나가려는데 집사람도 따라나서더군요..ㄷㄷㄷ 오전일보고 집으로 귀가... 집사람재우고 당거리로 나갔습니다. 20여분도 않되서 폭우!!!! 하지만 두마리 털리고 두마리겠!!! 비피해서 털보가서 커피한잔 빨고 레인슈트 하나 찜해두었습니다. 아직판매상품이 아니라 구입못했네요... 비가 소강상태라 다시 당거리로 달렸지만 도착하자마자 다시 폭우 판쵸우의 입고 스피닝하나들고 강행 신나게 오더군요... 이타일피!!!! 털리긴 엄청털리고 라인터지고.... 바닥에선 입질않고 중층 슬로우 리트리브에서 턱턱 물이주더군요. 잠시후 천퉁번개쳐서 무서워 철수했습니다. 간만에 손맛 재밋게 봤습니다.. 2022. 10. 14.
2016. 2. 13~2.23 평택호 삽교호 곡교천 해빙기 배스낚시 2016. 2. 13 평택호 해빙기 배스낚시 봄비오니 필드가 해빙되었습니다. 한번 결빙되면 쉽게 해빙되기 어렵습니다. 수온은 천천히 차가워지고 천천히 오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결빙된 필드에 어느정도 비가오면 해빙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러나 급격한 수온 변화로 고기들의 활성도는 더 떨어지게 되더군요 아직입질은 굉장히 짧아 못잡은녀석들이 아쉽더군요. 2016.02.14 평택호 냉장고 포인트 영하온도 짬낚 당거리는 제 냉장고 포인트 입니다. 물속지형 빤히 알고 있고 이때쯤이면 어디쯤에 배스있을지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심부름 나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기온 0도 가이드 얼고 손가락도 얼고해서 손맛만보고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터 강추위 시작입니다. 2016.02.14 아침 출근길 지그헤드 배스 손맛 아침 출근길 잠.. 2022. 10. 13.
2015.06.19~06.20 평택호 밸리보트 낚시 스피닝 지그헤드 힛트 2015.06.19 마늘농사후 평택호 밸리보트 낚시 오늘은 휴가를 내고 밸리를 띄우려고 어제 준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정말 몇년만인지 나만을 위한 휴가라서 기분정말 좋더군요. 아침에일어나서 집사람출근 아이들 학교보내고나니.... 오늘은 마늘캐는날이랍니다...ㅠㅠ 대충마무리 하고 밸리를 갖고 나섭니다... 오늘 런칭장소는 월량교 하류교각입니다. 런칭하고 교각을 메탈로 지집니다. 비린내.. 교각근처는 이놈들이 모두 점령했습니다. 강준치 원없이 잡았습니다. 약 30여수 한듯..... 교각을 포기하고 건너편 쪽수로를 뒤집니다 이런 쪽수로가 서너개정도 보이네요. 버징에도 반응하고 이것저것 반응 잘합니다만 ㅠㅠ 이런사이즈들만 나옵니다. 이카 스키핑쳐도 이런놈 지그헤드 써도 이런놈 미노우 쳐도 이런놈...... 약 .. 2022. 10. 2.
2015.06.14~06.17 평택호 배스낚시 짜치손맛 2015.06.14 평택호 당거리 배스낚시 포인트 전쟁 오늘새벽 비가쏱아졌더랬습니다. 낮에는 구름꼈다 해떳다를 반복하더군요. 종잡을수없는 날씨에 늦잠자고 일어나 아점먹고 오후에 어슬렁 낚시갔습니다. 슬로프 끝에 차를세우고 낚시를 합니다. 프리리그 채비터뜨리고 4미터 뒤에세워놓은 차 트렁크로 가서 채비를 하는와중 느닷없이 제가하던포인트로 비집고드가 선점해버리네요.. 그냥 다른곳에서 캐스팅합니다. 전반적인씨알은 이러네요.. 하지만 힘은 잘쓰더군요. 게다가 ul대라서 손맛은 더좋습니다. 시이즈는 작지만 힘은 잘써줘서 그나마 잘놀았습니다. 막판에 다시 처음하던포인트 비어있길래 다시들어가니 아까 비집고들어온사람이 바로옆에서 또 포인트 선점하는데 뭐라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보니 중국인이더군요. 어쩐지....... 2022. 10. 2.
2015.06.07~06.12 평택호 당거리 녹차라떼 배스낚시 2015.06.07 녹차라떼속 배스 루어낚시 오늘도 무지덥네요 하루종일 뒹굴하다가 오후늦게 슬금슬금나갔습니다. 녹조가 어마어마하네요 걸쭉합니다. 녹차라떼 어마어마합니다. 미드채비가 가라앉질 않더군요. 일단은 슬로프는 배가 오르락해서 그나마 덜하네요... 작은놈하나 드래깅에 물어줍니다. 반응없어 메탈장타 고기만지기가 싫어지네요..ㄷㄷㄷ 바람좀부니 녹조가좀 떠내려가줍니다. 프리리그 입질톡 했지만 미동도 없네요 일단후킹하고보자 물고 가만있더군요 활성도 엉망이네요. 저녂되니 수면위로 소금쟁이 먹으려고 퍽퍽 쳐대는데 탑워터는 건드릴생각을 않더군요 짜치한수 더하고 철수했습니다. 가물이 심해 기우제좀 재내야할듯 싶습니다... 2015.06.09 평택호 당거리 메탈바이브 지그헤드로 면꽝 오늘은 아이들 보느라고 일찍퇴근..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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