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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diary

2022.07.19~07.23 삼정수로 퇴근길 짬낚 씨알선별용 루어선택 대호만 삼길포수문 양수장포인트 배스낚시

by lens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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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수로 공사장 대반교 포인트 배스낚시 씨알선별용 프리리그 채터베이트 루어운용 계절별 과일수확 딱딱이 복숭아철 교포천 월량교 짜치 낚시 대호만 삼길포 수문 대호양수장 포인트 루어낚시 밥도둑 무뼈 닭발

 

2022.07.19

오늘도 퇴근길 삼정수로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짜치들이 반겨줍니다.

이런사이즈는 쉽게쉽게 나오니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리그로 장타를 쳐봅니다.

메타늄 MGL 역시나 장타에 낚시에 최적인듯 싶습니다.

SVS Infinity 원심 브레이크 날아가다가 한번더 쭉 치고 날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줌 스피드크로우 검정색 물속에서 어필하기 제일좋은 색상이라서 제일 애용하는 컬러입니다.

특유의 파장으로 존재감이 스트레이트웜에 비해서 더욱 좋습니다.

 

사이즈 선별할때는 호그웜이 그나마 유리하더군요.

간신히 사이즈되는녀석 입질 받고 같은자리 채터베이트로 탐색을해봅니다.

씨알선별력 스피너베이트이 비해서 채터베이트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짜치만 나오는 포인트에 채터베이트로 계속 탐색하다보면 그나마 그중에 사이즈되는녀석이 반응하더군요.

덩어리 손맛 재밋게 보고 퇴근길 짬낚을 마무리 했습니다.

2022.07.21

집뒷마당에 복숭아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물렁한 복숭아보다 딱딱이가 좋아서 항상 이런시기에 수확해서 먹습니다.

과실수 여러종류 심어놓으니 계절별로 수확해서 먹는 호사를 누립니다.

짬내서 삼정수로 대반교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수문 새물유입구에 빠르게 손맛보고 철수하려고 지그헤드 그럽웜으로 스위밍을 하니 잔챙이들이 줄줄이 나와줍니다.

2022.07.22

이젠 저녂도 더워졌습니다.

평택 다리그늘 아래 낚시할수 있는 포인트인 교포천 월량교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항상 짜치만 드글드글한곳이라서 애초에 기대 않고 바람만 쐬러 나왔던터라 예상은 했습니다만...

너무작습니다.

그래도 집근처에서 이렇게 시간보낼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2022.07.23

오늘은 가용태클 모두 챙겨서 집을 나섯습니다.

원정가려고 작정하고 나섯습니다.

목적지는 일단 대호만 삼길포 수문으로 찍고 출발합니다.

여기 자주가는 이유는 국도타고 오토파일럿 켜고 쭈욱 가기 편해서 입니다.

요즘 고기 많이 잡거나 하는 욕심따위는 버리고 어떻게하면 편하게 낚시할까가 우선이되버렸습니다.

삼길포 수문 다리아래 자리잡고 익숙한 수중 바위 포인트를 프리리그로 탐색을 해봅니다.

역시나 그자리에 항상 있더군요.

입질이 뜸해져서 포인트 이동을 합니다.

대호양수장입니다.

대호만 오면 항사오는 포인트 입니다.

이포인트 즐겨찾는 이유는 수중 스트럭쳐가 잘 발달되이 있어 손맛보기 수월하더군요.

그런데 요 몇년 대호만 덩어리 보기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왔다하면 덩어리 하곤했는데 덩어리 보기가 힘들더군요.

오래전 마릿수 하던 추억에 오는곳인데 이젠 다른포인트를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철수하고 집에 들어오니 앞마당에 매미한마리가 걸려있네요.. 

떼어내줄까 했지만 거미도 먹고살아야 하는지라...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기로 하고 집에 들어오니 제가 세상좋아하는 무뼈닭발이 반겨줍니다..

이거면 밥세그릇 뚝딱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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