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당거리115 싸구려 하드베이트 밸런스 튜닝 저렴이 밸런스 안맞는 크랭크 베이트 밸런스 튜닝팁 밸런스 안맞는 하베 간단하게 튜닝합니다. 가끔필드 다니다보면 하드베이트 종종줍곤합니다. 그중 싸구려 하베는 밸런스 안맞아서 누워오는녀석들이 있더군요. 줏어서 훅 교체하고 운용해보니 누워서 오고 잠행을 않습니다. 웨이트 밸런스가 안맞아서 그런듯 싶어요. 그래서 납땜용 실납으로 트래블 훅에감아서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살려낸 하드베이트들은 밑걸림 심한곳에 파일럿 루어로 먼저 투입합니다. 어차피 밑걸려도 그만 배스 나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과감하게 막굴립니다. 2022. 9. 26. 2015.03.17 평택호 출근전 당거리 아침짬낚 부지런한 평택호 현지 낚시꾼의 출근전 당거리 아침짬낚시 배스낚시 일기 오랜만에 아침출근길 잠시들렀습니다. 역시나 아침엔 조용하네요. 이제 날이 따뜻해져서 아침에도 할만하네요 아침출근길 짬낚 자주와야 겠습니다. 겨울 저수온기에는 오후동안 올라간 수온으로 퇴근후 짬낚시가 유리했지만 어느정도 수온 오른뒤엔 아침에도 배스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30분 놀다 출근했습니다. 손맛보고 출근했습니다. 손에 배스비린내가 남아서 출근후 바로 화장실 가서 손씻고 자리에 앉아 흐믓해 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ㅎㅎㅎ 역시 배스낚시 중독성은 끝장납니다. 2022. 9. 26. 2015.03.13 평택호 낚시로 길냥이 밥주기 예당저수지 까지 가서 낚시못하고 돌아와 당거리서 화풀이. 오늘도 낚시꾼 없으면 쫄쫄 굶는 길냥이 밥챙겨주기. 오늘은 집안일로 예당지 무한천을 물구경만하고 해가저물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꿈의필드 예당저수지까지 가서 낚시도 못하고 돌아오니 너무 아쉽더군요. 쉽게 갈수 있는곳도 아닌곳이라서 안타깝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아쉬운 마음에 당거리로 바람쐬러 나갔습니다 이거하나 손맛보니 고양이가 다가와서 왱알왱알 하더군요. 고양이 밥으로 넘겨줬습니다만 퍼덕퍼덕 하더니 물로 들어가더군요.. 일찍좀 잡아채치 더 잡으려고 했는데 이후론 입질 없어서 차에 따로 갖고다니던 사료한줌 꺼내 주었습니다. 요즘은 꽝칠거 대비해서 차에 고양이 사료 조금씩 갖고다니게됩니다. 2022. 9. 26. 2015.03.14 평택호 당거리 현지꾼의 주말 맞이 배스루어 평택호 당거리 현지꾼의 주말 맞이 배스루어낚시 일기 오후즈음 낮잠자고 일어나 어슬렁어슬렁 당거리로 나갔습니다. 보트들이 왔다갔다 해서그런지 활성도가 별로입니다. 미니바이브로 석축 공략 한마리 나오곤 짧은 입질 몇번받았는데 도대체 무슨고기인지... 피네스 채비를 못무는 무었인가가 계속 채비를 두드리더군요. 자리 옮겨서 카이젤로 한수 더했습니다. 이후 길음리 삼정수로 갔다가 입질도 못받고 철수했습니다. 역시나 아직 이른시기인가봅니다. 2022. 9. 26. 2015.03.12 평택호 당거리 똥바람 바이브레이션 배스손맛 평택호 당거리 봄의 똥바람속 바이브레이션으로 배스손맛 면꽝 오늘도 역시 강풍속에 짬낚 즐기러 갑니다. 일찍퇴근했지만 강풍속에선 힘든건 마찬가지더군요. 올핸 유난한듯 싶네요. 5그램 미니바이브로 석축 공략' 바이브레이션 으로 석축 쓰면 폴링과 동시에 밑걸림으로 루어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캐스팅후 카운트하고 중층이다 싶을때부터 릴링을 시작합니다. 석축 사이드를 훓으면서 지나오도록 릴징하다보면 석축에 은신하고 있던 배스들이 반응하더군요. 언제나 보는 당거리 이지만 집근처 이런포인트 있다는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2022. 9. 26. 2015.03.11 평택호 당거리 퇴근길 야습 배스손맛 평택호 낚시금지 이전 배스낚시 일기 당거리 퇴근길 야간 배스손맛. 어제 낚시를 걸러서 그런지 허전해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바람쐬러 들럿습니다. 5그램 메탈바이브로 속전속결... 2번의 바이트에 두번다 빠지네요. 손가락이 얼어갑니다... 다시 같은자리 캐스팅... 간신히 한마리 걸어올렸습니다. 깜깜해서 트레블훅 다칠까 들어뽕해서 바닥에 내려놓으니 인절미가 되버리더군요. 약 20여분간 짬낚 끝내고 차안에서 히터바람으로 손녹이고 들어왔습니다. 당거리 진입이 좋아서 차대놓고 낚시하는게 정말 축복입니다. 추운날 낚시는 체력소모가 굉장히 빠르더군요. 집에와서 뜨끈한 국물 마시니 살아날것 같더라구요. 2022. 9. 26. 2015.03.09 평택 당거리 똥바람 속에 배스낚시 손맛 평택호 낚시금지 이전 배스루어낚시 일기 봄의 똥바람 속에 배스낚시 손맛 퇴근길 차가 휘청거릴정도의 바람이 불더군요.. 잠깐 상황만 보자 하고 들러봤지만 역시나 입니다. 봄만 되면 역시나 아침엔 조용하진만 오후되면서 강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귀가 떨어질것같고 손마디가 욱신거릴정도의 추위와 바람이 붑니다. 아직은 낚시하기 어렵습니다. 카이젤 해봤지만 반응무!!! 미니 바이브 교체 석축 직경사를 노리니 턱하는 입질 같은 채비로 자리 이동후 짜치하나 2만원 짜리 카이만 제역활 제대로 해주네요 휨새좋고.... 일산 로드들은 거의 패스트 액션에 가깝지만 NS는 레귤러패스트 정도의 액션이 나오더군요. 미노우 메탈바이브등의 범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더이상 있다가는 얼어죽을거같아 30분만에 철수했습니다. 미친 날씨라는 .. 2022. 9. 26. 2015.03.08 평택 삼정수로 새해 첫 배스 베이트릴 마수걸이 평택 당거리 삼정수로 배스낚시일기. 아들녀석 새해 첫 배스 베이트릴 마수걸이로 들어뽕 성공 하루종일 당거리 삼정수로 돌아다녔지만 당거린 보트난리 봄이 오나 봅니다. 봄시즌 토너먼트 준비하느라고 분주하더군요. 삼정수로도 역시나 반응 시큰둥 꽝치고 말았습니다. 아들녀석은 15년도 마수 성공... 이거잡고 들어가서 얼마나 기고만장 하던지... 엄마하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하루종일 자랑질이였습니다. 이제 꼬맹이가 베이트릴 자유자재로 사용합니다. 점점 제 안타레스를 노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2022. 9. 26. 2015.03.07 평택호 당거리 배스 루어낚시일기 NS카이만 ml 구입 평택호 낚시금지 이전조행기 당거리 배스 루어낚시일기 중고 장비 영입 NS카이만 ml 미노우 로드 구입. 아침일찍 어머니 심부름차 나왔다가 당거리 잠깐들렀습니다. 보트 띄우시는분들 꽤 많네요. 아직도 배스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간신히 한마리 얼굴보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오후엔 집사람과 아이들 델고 쇼핑다니다가 간신히 해지기전 집으로 귀가... 그리고 아들녀석과 당거리 나왔습니다. 역시나 오후도 시큰둥 숏바이트만 들어오더군요. 아들녀석 바늘 빠지고 저는 간신히 한마리 얼굴 봤습니다. 손시렵고 추워 동네 낚시점 들러서 2만원짜리 중고로드 하나 영입했습니다. ㅎㅎㅎ 한시대를 풍미했던 카이만 62ml입니다. 호넷 레밍턴 ml대타입니다. 역시 레밍턴보다 로드감도 좋습니다. 레밍턴은 질기고 안부러지고 튼튼하고 좋지.. 2022. 9. 26.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