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sssv 베이트릴 정비 및 튜닝.

다이와 sssv 호환 메인기어 베이트릴 정비 및 튜닝.

반년만에 아작난 메인기어.....

7점대로 스피너베이트 크랭크베이트 바이브등의 패쓰트무빙 루어 막굴린결과입니다...ㅠㅠ

아무리그래도 반년만에 메인기어 나가고 베어링 7~8번교환은 심한듯 싶네요..

뽑기운이 않좋은건지...

내구성이라면 다이와라고들 하던데 예전만 못한가봅니다.

부품주문하던지 중국산릴에서 빼서 대체할껀지 고민좀해봐야겠네요...

릴링할때마다 드르륵드르륵.

예전에 구입하고 쳐박아둔 질리언st 메인기어 피니언기어 드랙을 ss sv에 이식해봤습니다.

꼭들어맞습니다 ㅎㅎㅎ

드랙력13kg 의 커버용릴이 탄생했습니다.

내년도 커버용으로 셋팅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커버셋팅 다시했습니다.
튜닝한 ss sv 드랙력 무시무시합니다 ㅎㅎㅎ
손으로 라인잡고 땡겨보니 안밀립니다.

엑스프라리드 173xh 토레이 폴리아미드25lb 셋팅했습니다.

먼저쓰던 라팔라 레이지는 합사감아놓고 트렁크에 예비로 넣어놨습니다.
이녀석도 충분하지만 ㅎㅎㅎ ss sv가 약간더 가볍고 비거리 잘나와서....

알리발 택배입니다.

일단 핸들 교체하니 안타가 그나마 가벼워졌네요..
그리고 간지 작살~~~~

18달러에구입한 질리언 스풀입니다.
로터 스프링 스티즈용으로 튠했습니다.

튼튼한 트래킹화가 일년을 못버팁니다..
워낚 험한곳 매일 워킹하다보니....

회사 복지포인트가 남아서 과감하게 질럿네요....ㅎㅎㅎ

 

이번엔 좀더 오래쓸까해서 아예 등산화로 질럿네요.
아이더 네파 코오롱 노스페이스 모두 신어봤지만 착화감은 머렐이 최고였습니다.

이번에구입한것도 역시 머렐보다 떨어집니다.
그래도 포인트로 삿으니....ㅎㅎㅎ